신혼·가족 해외여행 명소로 뉴칼레도니아·시드니가 뜬다

유희연 2013. 4. 2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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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태평양 남서부에 있는 프랑스 해외 준주(準州·자치주의 자격을 얻지 못한 행정구역)인 오지 '뉴칼레도니아'와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주도(州都·정치와 문화의 중심 도시) '시드니'가 해외여행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다가오는 가을에 뉴칼레도니아와 시드니를 한 번에 여행할 수 있는 해외여행패키지 상품이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뉴칼레도니아 국적항공사 에어칼린이 선보인 '뉴칼레도니아 & 호주 해외여행패키지'가 그것이다.

29일 에어칼린 측에 따르면 '뉴칼레도니아 & 시드니 해외여행패키지'는 국내 대표 10개 여행사와 함께 기획한 여행상품으로, 고객이 직접 일정을 자유롭게 잡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뉴칼레도니아는 프랑스 문화가 섬 곳곳에 녹아있어 '프렌치 파라다이스'라는 별칭을 얻고 있다. 국토의 60% 이상을 유네스코가 자연유산으로 지정할 만큼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사랑받는 세계적인 여행지로 꼽힌다. 특히 푸른빛의 바다와 밀가루를 뿌려놓은 듯한 백사장은 황홀한 감동을 선사한다.

연평균 24도의 기온으로 '영원한 봄의 나라'로도 불리며, 여행하기 좋은 기후로 체력 소모가 많지 않아 여유를 만끽하기에 더 없이 좋은 신혼 및 가족 여행지로 소개되고 있다.

뉴칼레도니아가 자연에서의 힐링(Healing·치유)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라면, 시드니는 이색적인 문화와 풍경을 경험할 수 있는 여행 추천지다.

시드니는 세계적 명소인 '오페라하우스'와 연인들의 항구 '달링하버', 유럽풍 건물이 늘어선 '옥스퍼드거리', 밤에 더욱 아름다운 '하버브릿지' 등의 이색적인 풍경을 가진 곳이다.

해외여행패키지 상품은 뉴칼레도니아와 시드니의 명소관광과 즐길거리, 먹거리 등을 포함하고 있어 여행자들의 즐거움을 높여준다. 여행 일정은 4박7일, 5박6일, 5박8일로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상품을 함께 기획한 더블투어 측은 "에어칼린의 뉴칼레도니아 & 호주 해외여행패키지상품을 이용하면 '인천-누메아-시드니' 구간은 에어칼린 직항으로, '시드니-인천' 노선은 아시아나항공과 연계해 여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에어칼린의 뉴칼레도니아 & 시드니 해외여행패키지상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더블투어(http://www.doubletour.co.kr/honeymoon/prd_sdept.asp?pArea=2 & sArea=8)와 레드캡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lovely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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