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2호 요가 "밀착 요가복에 아찔"

2013. 4. 25. 09:1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생생뉴스] SBS 예능프로그램 '짝'에 출연한 여자2호의 요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짝' 49기 1부 노총각 노처녀 특집에서 여자 2호는 자기소개 시간에서 요가 실력을 뽐냈다. 이날 여자 2호는 몸에 달라붙는 요가복까지 완벽히 차려입고 고난이도 요가 동작을 선보였다. 유연한 그의 요가 동작에 모든 출연진들은 감탄사를 내뱉었다. 여자 2호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서울예대 사진학과를 졸업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현재 요가 강사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졋다. '짝' 여자 2호 요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자 2호 요가, 정말 고난이도네", "여자 2호 요가, 요가복까지 준비하셨어", "여자 2호 요가,, 아. 몸매가 다 드러나네,,,", "정말 잘한다 요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SBS]

- 헤럴드 생생뉴스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