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모델하우스 인파 몰리는 곳 '스마트빌 더블W'
용인시 신봉동에 위치한 '스마트빌 더블W'(www.yongins1smartvill.com) 모델하우스가 오픈당일 4월 19일에 약 2,000여명의 투자자들이 방문하여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다.
그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복층형 미니 아파트로 복층형 가구(침대)가 제공되어 2인 1실 거주가 가능하게 설계되어 있다. 공간의 활용도가 높아짐과 동시에 수익률 2배의 효과, 관리비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스마트빌 더블W' 자랑인 복층형 가구(침대)를 관람한 고객들은 "이러한 모델하우스는 처음이다. 2인 1실이 가능하여 임차인과 수요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보기 드믄 모델하우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회사 관계자는 2인 1실이 가능한 한샘설계 제품 복층형 가구(침대) 제공과 2인 책상, 32인치 LED TV,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전자레인지등 완벽한 2인 거주공간을 탄생시켜 주변 중소기업체 기숙사 문의가 벌써부터 들어와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보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교통 또한 편리하다 도보 3분 거리의 송담대·운동장역 (4월26일 개통확정)의 역세권과 서울 직통 용인버스터미널이 위치하고 있다.
또한 용인대, 명지대, 송담대 대학생 2만7,000여명의 풍부한 배후수요가 보장되어 투자가치가 높으며 인근 휴맥스, 한림제약, 영동제약, 홍진HJC 등 고소득 연구원 및 근로자 등 중소기업 기숙사 수요자까지 흡수할 수 있다.
실투자금 2,000만원대 용인 최저가 수준으로 1억이면 최대 4채까지 투자가 가능하여 스마트한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분양 회사 측의 시장 조사 결과 풍부한 수요자로 보증금 500만원에 월 50만원 연11% 수익률을 보장 하는 수익 보증서도 발행한다. 분양문의 1877-5111
한국아이닷컴 이동헌 기자 ldh1412@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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