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쇼핑]마리오아울렛, 아웃도어 의류 최대 90% 할인 판매

민숙영 2013. 4. 1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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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민숙영 기자 = 마리오아울렛은 19~25일 총 20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아웃도어 대전'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3관 11층 이벤트홀에서는 K2와 블랙야크, 라푸마, 밀레, 아이더, 네파 등 아웃도어 브랜드 의류 이월상품을 최대 50~90% 할인 판매한다. 밀레와 네파의 올해 신상품은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네파 티셔츠는 5만원 제품부터, 등산바지는 4만3000원 제품부터 판매한다. K2 티셔츠는 2만4000원 제품부터, 블랙야크 등산화는 11만원 제품부터 만나볼 수 있다.

텐트와 바비큐 테이블, 그릴, 캠핑의자 등 다양한 캠핑 용품도 함께 판매한다. 캠프라인 캠핑용품은 40% 할인 판매한다. 오토 엑설런트 돔 텐트는 23만4000원, 헥사타프 세트는 9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대형 바비큐 테이블은 11만원, 바비큐 그릴은 3만1500원, 캠핑의자는 4만원이다.

'코베아 뉴와이드 빅돔 텐트(4~5인용)'를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한다. 아웃도어 대전 행사 제품을 구매하면 응모권을 받을 수 있다. 그외 행사 제품 전 구매고객에게 마리오 보너스 포인트를 2배로 적립해준다. 캠프라인 제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아이스박스(8.5ℓ)를 선착순 증정한다.

shuy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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