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동 살쾡이 박명수, 이번엔 디제이

2013. 4. 16. 07:0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그맨 박명수. 사진제공|MBC

박명수, UMF 무대 목표로 프로 DJ 도전

최근 작곡가로 인정받은 개그맨 박명수(사진)가 이번에는 프로 디제이(DJ)에 도전한다.

박명수는 MBC 예능프로그램 '블라인드 테스트 180°'를 통해 디제잉을 처음 경험한 후 두 달 전부터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일렉트로닉 음악 축제 무대를 목표로 삼았다.

디제잉이란 음원끼리 섞거나 음원에 효과를 입혀 새로운 음악을 만드는 작업. 박명수의 한 측근은 15일 "그가 디제잉 장비를 구입해 본격적으로 연습하고 있다. 홍대와 강남 등에서 이미 실력을 검증받은 유명한 디제이들에게 교습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박명수는 월드 DJ페스티벌, 글로벌개더링, UMF 등 실력파 DJ들이 참여하는 일렉트로닉 음악 축제 가운데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UMF)'에 서는 것을 목표로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박명수는 음악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기로 유명하다. 1999년 1집 '체인지'를 시작으로 꾸준히 디지털 싱글을 발매했다. 올해 1월에는 MBC '무한도전'의 '박명수의 어떤가요' 편을 통해 자신이 직접 작사·작곡한 음원 여섯 곡을 공개해 음원사이트 상위권을 차지한 바 있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