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러시아 인형 '마트로시카' 들고 셀카, "인형보다 귀여워"
최보영 기자 2013. 4. 10. 09:25
에프엑스의 설리가 인형 셀카를 공개했다.
설리는 지난 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히히~귀엽다~열면 아가들이 계속 나와요! 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설리는 러시아의 마트로시카 인형 두 개를 손에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설리는 별무늬 셔츠에 흰색 니트를 레이어드해 귀여우면서도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애교 섞인 표정도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설리 정말 동생 삼고 싶어" "마트로시카 인형, 좋아하는 모습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보영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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