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마트로시카 인증샷 '인형보다 귀여워'

김하얀 기자 2013. 4. 9. 23:0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티브이데일리 김하얀 인턴기자] 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인형 셀카를 공개했다.

설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히히~귀엽다~열면 아가들이 계속 나와요! 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9일 공개했다.

사진 속 설리는 러시아의 마트로시카 인형 두 개를 손에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설리는 별무늬 셔츠에 흰색 니트를 착용해 깔끔하고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요즘 유행하는 시스루 앞머리로 귀여움을 한껏 과시한 모습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설리는 마트로시카 인형보다 더 귀엽네" "마트로시카 인형에 설리 얼굴 붙이고 싶다" "설리가 귀엽다는 마트로시카 인형 나도 구입할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하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설리 미투데이]

마트로시카| 설리| 인형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티브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가요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