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사슴눈 가냘픈몸매 보호본능 자극 '천상여자'
뉴스엔 2013. 4. 9. 17:35
[뉴스엔 최현영 인턴기자]
배우 이연희가 앙상할 정도로 마른 몸매를 드러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너무 말라서 안쓰러운 이연희 드라마 속 몸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젯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 속 이연희는 나무에 묶인 채 앙상한 몸을 드러내고 있다. 가냘픈 어깨선과 동그랗게 뜬 눈, 작은 얼굴이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기 많이 늘었던데. 화이팅입니다. 이연희씨", "피부 좀 봐. 정말 깨끗하다", "뼈 자체가 가냘픈가 보다. 정말 여성스럽다", "이연희는 눈매가 참 예쁜 듯", "천상 여자 얼굴이라 사극 하면 잘 어울릴 거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아름답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최근 이연희는 4월 8일 첫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윤서화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캡처)
최현영 dolp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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