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 쫓던 '돈의화신' 상승세 또 다시 주춤

뉴스엔 2013. 3. 31. 08:2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권수빈 기자]

'돈의 화신'이 시청률 정체에 머물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월30일 방송된 SBS '돈의 화신' 17회는 전국기준 14.7%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6회 방송분 15.3%에 비해 0.6%P 하락한 수치다.

동 시간대 방송된 MBC '백년의 유산' 25회는 전국기준 20.8%로, 24회 방송분 19.6%에 비해 1.2%P 상승했다.

'돈의 화신'은 지난 15회 방송분이 16.4%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백년의 유산'을 맹추격했으나 다시 14%대로 떨어졌다. 14~15%대에 머물면서 더 이상 치고 올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날 '돈의 화신'에서는 재산을 잃는 것은 물론 살인죄로 3년형을 선고받는 은비령(오윤아 분) 모습이 그려졌다. 은비령에게 복수한 이차돈(강지환 분)은 지세광(박상민 분), 권재규(이기영 분)의 최후로 시선을 돌렸다. (사진=SBS '돈의 화신' 캡처)

권수빈 ppbn@

"의사가 날 죽이려고" 300명 환자 살해 女의사 '살인병원 실체' 한혜진 여고시절, 강남얼짱 완벽미모 '기성용 반할만해' 이외수 피소 갑론을박 "침묵이 오해를 낳는다"vs"섣부른 추측 그만" 김현주 뒷모습 전라 노출 "더 자세히 보라" 과감 파격 이민기 "김민희와 베드신 좋았다, 촬영하다 설레"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