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트 하움, 중역용 콤팩트 책장 출시

김영환 2013. 3. 2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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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리바트(079430)가 만드는 사무가구 브랜드 '리바트 하움'은 올해 상반기 신제품으로 중역용 데스크 2종과 책장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리바트 측은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미니멀리즘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며 "5인 이내 소규모 사무공간과 젊음을 추구하는 벤처기업 최고경영자(CEO)를 타깃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통상 중역용 책상은 가로길이가 2000mm 내외이나 하움이 출시한 책상은 이보다 작다. 공간을 넓게 쓰고자 하는 사무실에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720G 모델의 경우 가로길이 1600mm, 701G는 1800mm정도다. 기본 구성은 오픈형 책장 1개, 도어형 책장 및 옷장 각 1개가 좌우에 결합되는 형태다. 공간의 크기와 필요에 따라 책장(오픈형/도어형)과 옷장(도어형)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701G

김영환 (kyh103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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