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커피 '빈스앤베리즈' 사회적 기업 전환
2013. 3. 26. 12:32
한화그룹이 커피 사업인 '빈스앤베리즈'를 사회에 환원합니다.
한화그룹은 올 하반기 '빈스앤베리즈'를 분리해 독립 법인을 설립하며, 수익금은 취약계층의 직업 교육과 골목상권 지원에 사용합니다.
'빈스앤베리즈'는 2006년 한화 갤러리아가 자체 개발한 커피 브랜드로, 백화점과 계열사 사옥을 중심으로 36개의 점포를 직영체제로 운영해 왔습니다.
[정주영 / jaljalaram@mbn.co.kr]
▷▷ MBN 뉴스 더보기
▶ [MBN 앱] 2012 스마트앱어워드 방송·뉴스분야 최우수상 수상!!
▶ [MBN이벤트] 최고의 황금알을 뽑아라! 매주 상품이 쏟아집니다~!
▶ [MBN운세] 고품격 운세! 오늘의 운세·이달의 운세·로또 운세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결혼한다던' 김현철, 신부 알고봤더니..헉!
- 인도 버스 성범죄, 이번엔 한국 여성이..
- 배우 보아 열애! 상대 알고보니..'세상에!'
- 국회 본회의 누드사진 보다 틀킨 의원'망신'
- 아이돌 지망생 성추행 기획사 대표 구속기소
- 북한, 또 오물 풍선 살포...서울ㆍ경기지역서 90여 개 식별
- 의료 수가 내년 1.96% 인상에 의협 반발…″환산지수 차등 적용 불가″
- 바이든이 공개한 이스라엘 '3단계 휴전안'…하마스 ″환영″
- ″판결문 최초 유포자 고발″…지연 시 하루 이자만 1.9억 원
- 사고 차량, 반대편 차로 넘어 '쾅'…1명 사망·6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