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디어 채널 '트렌디(TrendE)', 2013 S/S 서울패션위크 특별 편성

2013. 3. 2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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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은주 기자]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E)가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패션행사 '2013 춘계 서울패션위크'의 주관방송사로 참여한다.

트렌디 채널은 '2013 춘계 서울패션위크'가 열리는 25일부터 29일까지 패션쇼 런웨이 현장을 당일 밤 12시와 익일 오후 4시에 방송하는 특별 편성을 선보인다.

당일 밤 12시 편성에는 여의도 IFC서울(Three IFC)에서 진행된 해당 패션쇼 6개가 순차적으로 방송되고, 나머지 7번째 쇼부터는 익일 오후 4시에 방영된다.

실시간 N스크린 TV서비스 '에브리온TV' 내 '런웨이TV'채널(44번) 에서도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서울패션위크 패션쇼가 24시간 방송된다.

기존에는 편성표 시간에 맞춰 보고 싶은 디자이너의 쇼를 시청해야 했지만 이번부터는 '원하는 디자이너 쇼 보기' 기능을 추가하여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에브리온TV'는 모바일 또는 PC를 통해 회원가입 없이 시청할 수 있다

김성일 현대미디어 대표는 "TrendE(트렌디)가 서울패션위크의 주관방송사로 새롭게 선정된 만큼 국내 최대 패션 행사의 생생한 현장을 TV와 모바일로 가장 빠르고 편안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특별 편성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방송채널사업(PP사업)법인 현대미디어는 HD드라마 전문채널 CHING(채널ING), New 여성오락채널 TrendE(트렌디), 아웃도어여행 전문채널 ONT(오앤티), 24시간 무료 패션쇼 방영 채널 '런웨이TV'를 운영하고 있다.

fj@osen.co.kr

< 사진 > 현대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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