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화신]'강지환 정체 들통 위기?' 박상민 의심
[SBS E! 연예뉴스 ㅣ 손재은 기자] 배우 박상민이 강지환의 존재를 의심했다.
17일 SBS 주말특별기획 '돈의 화신' 14회에서 지세광(박상민 분)은 이강석이 이차돈(강지환 분)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이차돈의 행적을 쫓았다.
지세광은 술을 마시던 중 과거 박기순(박순천 분)이 이차돈을 보자마자 이강석의 이름을 불렀던 사실을 기억해냈다.
이에 지세광은 이강석이 자란 고아원에 찾아가 생활기록부를 확인하고 경악을 금치 못 했다.
이미 이차돈이 손을 써 생활기록부의 사진을 바꿔놓고 관리를 하는 사람을 매수한 것. 지세광은 "이차돈이 이강석이 아니었다"며 망연자실했다.
한편 이차돈은 복수의 첫 번째 타깃으로 은비령(오윤아 분)을 선택했다.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 http://etv.sbs.co.kr )
☞ SBS E! 공식 [페이스북][트위터]바로가기
▶ [돈의화신]'강지환 정체 들통 위기?' 박상민 의심
▶ [돈의화신]황정음, 박상민에 도끼병 발동 "그만 따라다녀"
▶ [돈의화신]강지환, 박상민에 쿠션 살해? 긴장감↑
▶ [돈의화신]박상민, 악몽에 진땀 뻘뻘 "뭐하는 짓이야"
▶ [돈의화신]강지환, 박순천 죽음에 오열 "대답 좀 해보세요"
▶ 김재중 "아내가 될 사람은 몸만 오면 돼" 女心 흔들 깜짝 발언
▶ [E!포토]김재중,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이트 '잘 어울리나요?'
▶ 김재중 "나이 들어서도 멋지다는 말 들을 수 있었으면"
▶ 아이돌-연기자 그리고...솔로가수 '김재중이 매력적인 이유'
▶ 김재중 "멤버들의 소중함 깨달은 게 가장 행복한 일"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