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캐나다 대사관, 맛있는 캐나다 맥주와 상쾌한 사과주 맛보세요

2013. 3. 1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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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BOOM]

주한 캐나다 대사관은 13일 저녁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캐나다 맥주와 사과주 시음회를 개최됐다. 서울에서 처음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이미 한국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의 홍보와 아직 소개되지 않은 제품들의 시음 기회를 제공하고자 열렸다.

주류업체, 유통업체, 호텔, 레스토랑, 맥주 전문점, 미디어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마이클 대나허(Michael Danagher) 캐나다 대사관 공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캐나다 맥주의 역사, 한국 수입 맥주 시장, 맥주의 주 재료, 제조 공정과 음식과의 페어링(pairing)에 대한 내용이 맥주 소믈리에 트로이 지젤스버거(Troy Zitzelsberger)의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소개됐다.

행사 관계자는 오랜 양조 역사를 가진 캐나다 맥주는 세계적으로 뛰어난 명성을 얻고 있다고 강조하며 캐나다의 깨끗한 자연환경, 고품질의 원료인 보리 그리고 풍부하고 신선한 수자원이 결합하여 세계시장에서 최고급의 맥주를 만들고 있다는 상세 내용도 전했다.

와인커뮤니케이터 문창호 m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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