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을 사로잡을 꽃미남 방일륜

한국아이닷컴 박성수 인턴기자 2013. 3. 13. 20:0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M4M의 방일륜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M4M 첫 미니 앨범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M4M은 중국과 홍콩, 대만 등에서 진행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4명(지미, 라우승, 방일륜, 우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과 중국 공동으로 기획 투자된 아시아 프로젝트 그룹이다.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타이틀곡 ′Sadness(새드니스)′를 포함해 5곡을 공개했다.

한국아이닷컴 박성수 인턴기자 multimedia@hankooki.com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