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 열창하는 이문세
2013. 3. 12. 15:33
【서울=뉴시스】홍찬선 기자 = 가수 이문세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이문세'제작발표회에서 파랑새를 열창하고 있다.
이문세는 1978년 CBS 라디오 '세븐틴' MC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뒤 1983년 1집 '나는 행복한 사람'을 내고 가수로 나선지 30년 만으로 오는 6월1일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대.한.민.국 이문세'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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