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어울리는 한 쌍. 책상과 벽지

신진수 2013. 3. 1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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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의 양보도 없이 팽팽하게 맞선 책상과 벽지의 매치 플레이

감각적인 디자인의 책상과 참 잘 어울리는 벽지가 만났다. 한 치의 양보도 없이 팽팽하게 맞선 책상과 벽지의 매치 플레이.

1대칭을 이루는 프레임의 블랙 의자 '피아노'는 라꼴렉뜨에서 판매. 60만원. 2글래머러스한 다리가 인상적인 블랙 컬러 책상은 모오이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5백23만원. 3,4화이트 컬러의 빈티지 펜꽂이와 깃털은 팀블룸에서 판매. 가격 미정. 5패브릭을 입힌 탁상시계는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제품으로 마이분에서 판매. 29만원. 6빈티지 테이프 홀더는 팀블룸에서 판매. 가격 미정. 7매끈한 테이블 램프 '메탈라르테'는 하이메 아욘 작품으로 디자이너이미지에서 판매. 8나비가 그려진 미나 페호넨의 커피잔과 소서는 팀블룸에서 판매. 가격 미정.*기하학적인 썰큐잇(Circuit24)의 프린트 벽지는 에르메스에서 판매. 52×10cm.

1레드 컬러의 빈티지 펜던트 조명은 월스타일에서 판매. 60만원. 2,3너도밤나무 소재와 화이트 메탈이 어우러진 레드 컬러 어린이 책상과 옐로 컬러 어린이 의자는 모두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각 47만5천원, 22만2천원. 4터키시 블루 컬러의 스탠드 조명은 올디벗구디에서 판매. 28만7천원. 5팬톤 컬러를 입힌 메탈 박스는 셀레티 제품으로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개당 3만원. 6블랙 패턴의 디자인 노트는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1만원대. 7레드 컬러의 달라 호스는 스칸에서 판매. 5만5천원. 8알렉산더 지라드의 블록 세트는 루밍에서 판매. 19만8천원. 9,10비치 소재의 핑크 컬러 어린이 책상과 연두색 나무가 그려진 벤치형 어린이 의자는 키즈온루프 제품으로 모두 루밍에서 판매. 각 38만8천원, 29만8천원.*눈꽃을 연상시키는 나인틴세븐티쓰리(1973)사의 그래픽 페이퍼는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50×70cm.

1옐로와 화이트 보디의 데스크 체어는 에디션 365에서 판매. 70만원. 2스틸과 발크로매트 소재의 책상 '론 테이블'은 딘앤딥에서 판매. 1백21만원. 3옐로 컬러 테이블 램프는 포스카리니 제품으로 에이후스에서 판매. 2백2만원. 4블랙 컬러의 북엔드는 보사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41만원. 5집 모양의 책상 수납함은 셀레티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9만원. 6얇고 심플한 디자인의 노트북은 '맥북 에어'로 애플 제품. 1백50만원대. 7표주박 모양의 메모 패드는 파펠스테이셔너리에서 판매. 3만3천원. 8콧수염이 그려진 머그는 디자이너이미지에서 판매. 4만5천원. 9블랙과 골드가 대비되는 '로버츠 라디오'는 디자이너이미지에서 판매. 46만원.*옐로와 그레이 컬러의 패턴이 모던하고 레트로한 나인틴세븐티쓰리(1973)사의 그래픽 페이퍼는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50×70cm.

1주름진 그레이 컬러의 전등갓과 세스펜션 램프는 메종 드 실비에서 판매. 각 11만3천원, 18만원. 2나무 소재의 촛대는 모두 덴스크에서 판매. 작은 사이즈 22만원, 큰 사이즈 25만원. 홀더는 모두 북바인더스디자인 제품. 각 4만5천원. 4계단 모양의 우드 펜꽂이는 덴스크에서 판매. 8만4천원. 5세라믹을 이어붙인 독특한 셸이 인상적인 콘솔은 노경택 작가의 작품. 가격 미정. 6화이트 가죽의 시트와 간결한 등받이가 심플한 의자는 밀로드 제품. 60만원대*일본해의 파도에서 영감을 얻은 벽지는 콜앤선의 프론티어 컬렉션 벽지로 다브에서 판매. 53×10cm

1나무 소재로 조립한 입체적인 조명은 박은총 작가의 작품. 엘스토어에서 판매. 30만원대. 2골드 컬러의 샤프펜슬 '에포카 럭스'는 파펠스테이셔너리에서 판매. 1만9천원. 3적동 소재의 다용도 오브제는 김은희 작가의 작품으로 엘스토어에서 판매. 10만원대. 4활처럼 휜 다리의 곡선이 돋보이는 양웅걸 작가의 월넛 보 테이블은 엘스토어에서 판매. 1백만원대. 5빈티지한 디자인의 책 돋보기는 박은총 작가의 작품. 엘스토어에서 판매. 30만원대. 6양웅걸 작가의 월넛 보 체어는 엘스토어 판매. 50만원대.*열매가 열린 나무 드로잉의 벽지는 콜앤선의 프론티어 컬렉션 벽지로 다브에서 판매. 53×10cm.

1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믹스한 여닫이 책상은 조주희 작가의 작품. 가격 미정. 2패턴이 그려진 목제 인형은 비트라 제품. 개당 20만원. 3오래된 빈티지 책은 키스마이하우스에서 판매. 6만원대. 4GE사의 빈티지 라디오는 키스마이하우스에서 판매. 17만8천원. 5벽에 고정할 수 있는 실버 컬러의 빈티지 조명은 키스마이하우스에서 판매. 13만8천원. 6유기적인 디자인의 우드 펜꽂이는 북바인더스디자인 제품. 17만원. 7심플한 화이트 도자기 컵은 스칸에서 판매. 4만5천원. 8부드러운 곡선의 아이보리 컬러 펜꽂이는 파펠스테이셔너리에서 판매. 1만3천원. 9베이지 컬러의 빈티지 타자기는 키스마이하우스에서 판매. 23만5천원. 10플립형 탁상시계는 올디벗구디에서 판매. 15만2천원. 11블루 컬러의 바버 & 오스거비의 체어 '팁 톤 체어'는 비트라 제품. 59만원.*파스텔 컬러의 다이아몬드 패턴의 벽지는 펌리빙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53×0.5cm.

에디터 신진수 | 포토그래퍼진희석 스타일링고은선(고고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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