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사복패션 '연예인 맞아?' 털털 매력 상승
[서울신문 BOOM]배우 이시영의 사복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시영은 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전 잘 지내고 있어요. 우리회사 식구들. 초상권을 위해 두 분은 뒷모습만 공개"라는 글과 함께 일상생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노란색 후드 티셔츠에 검은색 점퍼를 입은 털털한 사복패션을 보여주고 있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 하나로 질끈 묶은 머리가 소탈한 매력을 더했다.
네티즌들은 "이시영 사복패션 연예인 맞아?", "여자 연예인인데 저렇게 안 꾸미고 다닐 수가", "이시영 '남자사용설명서' 속 캐릭터와 실제 모습이랑 비슷하구나", "털털해서 더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1월 31일 인천시청 복싱 팀에 정식으로 입단했으며 최근 영화 '남자사용설명서'에 출연했다.
사진 = 이시영 미투데이(이시영 사복패션)
뉴스팀 boom@seoul.co.kr
[BOOM 다른기사 보러가기] ☞ 중앙대 아이유 등장 '이목구비 완전 흡사' 실제로 보고 깜짝 놀라☞ 강민경 미니드레스, 넘치는 볼륨감+S라인 각선미 '핑크 호피무늬 선택'☞ 강민경 침대 셀카 '진짜 화장기 제로' 민낯 공개에 시선 집중☞ 고두림 노출증 이유 해명…가슴성형설엔 "저절로 커진 것"☞ 곽지민 "치마 어디 갔어?"… 속옷노출 하의실종 파격화보
▶ 2013년 계사년 뱀띠해, 나의 신년 운세는 어떨까?
▶ 관심종목에 대한 증권 전문가의 상세한 진단과 분석 서비스
▶ 최신 속보와 뉴스 검색을 서울신문 모바일 웹에서 m.seoul.co.kr
문화 예술 정보 매거진 서울신문 붐( boom.seoul.co.kr) [ 신문 구독신청]
- Copyrights ⓒ서울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