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스데코, 스와로브스키 '주문제작' 휴대폰 케이스 인기

2013. 3. 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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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저널 버즈]

3월 2일 방영 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윤세아, 줄리엔 강 커플의 마지막 가상 결혼에서 이별을 앞둔 줄리엔 강이 "화이트데이에 주려고 준비했는데 우리 마지막 선물이 됐다"며 윤세아에게 선물 한 핸드폰 케이스가 네티즌 사이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줄리엔 강과 윤세아의 별명인 '어깨'와 '체리'를 이용하여 줄리엔 강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크리스탈 핸드폰 케이스가 바로 그것.

이날 선보인 크리스탈 핸드폰 케이스는 국내 유일의 크리스탈 아트 업체인 아니스데코에서 주문 제작하고 있는 스와로브스키 핸드폰 케이스로 나만의 특별한 핸드폰 케이스를 만들고 싶어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이미 마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다.

아니스데코 스와로브스키 핸드폰 케이스는 디테일한 가공과 고퀼리티의 수많은 크리스탈로 화려하게 장식되었으며 커버 교체 방식으로 스마트폰의 슬림한 라인 그대로 유지하면서 단조로울 수 있는 스마트폰의 스타일을 고급스럽고 개성 있게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또한, 주문 제작 방식으로 다양한 디자인과 이니셜 삽입이 가능하여 각종 기념일의 특별한 선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오는 3월 14일 화이트 데이를 앞두고 특별한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직접 디자인 한 스와로브스키 핸드폰 케이스를 선물하는 건 어떨까. 스와로브스키 핸드폰 케이스의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아니스데코 홈페이지(www.anis-deco.com)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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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혁 기자(mailto:hymagic@ebuz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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