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앤박피부과, 23번째 네트워크 천안 불당점 3월 2일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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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앤박피부과(www.cnpskin.com) 는 23호 분원인 천안 불당점을 3월 2일 개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차앤박피부과 천안불당점은 지난 2002년에 개원한 천안신부점에 이은 중부 및 서해안권을 아우르는 차앤박피부과 네트워크 23번째 지점이다.
2002년부터 천안신부점에서 진료를 해온 김현조 대표원장(피부과전문의)은 고질적인 여드름과 흉터, 색소질환 및 안티에이징 등의 전방위적 피부질환 치료의 해법을 제시했다. 여기에 더해 진화하는 피부문제를 한발 앞서 개선하는 레이저치료와 메디컬 스킨케어를 병행하며 명성을 쌓아 왔다. 또한 비교적 치료가 까다로운 백반증, 건선, 아토피 등의 피부 질환들도 광선치료기, 엑시머 레이저 등을 이용하여 최선을 다한 진료 및 치료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에는 SCI급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했으며 인근 의과대학과과 산학협력으로 임상노하우 교류하며 후진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한편, 1996년 양재에서 첫 개원한 차앤박피부과는 피부 토탈 관리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화상회의시스템을 도입해 실시간 정보 공유 및 모니터링을 통한 네트워크의 퀄리티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차앤박피부과 박연호 대표 원장은 "2002년부터 충청지역을 위시한 중부권의 피부과학 발전에 중심역할을 해온 차앤박피부과의 노력이 이어져 이번에 개원하게 된 천안불당점은 브랜드 명성에 걸맞는 최상의 의료진과 의료 서비스로 중부지역을 넘어 서해안권을 아우르는 피부주치의로 거듭 날 것"이라며 "해당 지역민들에게 천착하면서 끊임없는 연구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책을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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