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유아식성 고백 "몸에 안좋은 음식 좋아한다"

뉴스엔 2013. 2. 2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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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유아식성을 고백했다.

샤이니 키는 2월 26일 방송되는 MBC 뮤직 '샤이니의 어느 멋진 날'에서 3박 4일간 깜짝 휴가를 받아 패션의 나라 런던으로 휴가를 떠났다.

런던 여행을 즐기던 중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식당으로 향한 키는 에피타이저로 나온 커피를 마시면서 "커피를 좋아해서 집에 커피 머신을 사서 즐겨먹고 있다"고 말하며 커피 마니아라고 스스로 밝혔다.

순식간에 커피 한 잔을 비운 키는 "사실 커피의 쓴 맛은 좋아하지 않는다. 단 맛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또 키는 피시앤칩스가 나오자 튀김류를 좋아한다고 밝힌 뒤 "사실은 몸에 안 좋은 음식을 좋아한다"고 깜짝 발언을 했다는 후문이다.

키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케첩 한 통을 다 먹어치우며 단맛과 새콤한 맛, 튀김류 등을 좋아하는 전형적인 유아식성을 보여주며 도시 남자의 이미지와는 상반된 식성을 증명했다.

2월 26일 오후 11시 방송. (사진=MBC 뮤직 제공)

[뉴스엔 정지원 기자]

정지원 jeewon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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