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신중학교, 개교 63년만에 남녀공학으로 전환
2013. 2. 25. 06:02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1950년 개교 이래 63년간 남학교였던 서울 강동구 천호동 동신중학교가 남녀공학으로 바뀐다.
서울 강동교육지원청은 24학급 규모의 남자 단성학교인 동신중학교(사립)가 올해 1학년부터 남녀공학으로 전환한다고 25일 밝혔다.
남녀공학 전환은 원거리 통학으로 불편을 겪었던 천호동과 길동 일대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동신중이 있는 천호3동은 상업지역이 넓어 거주 학생 수가 적은 편이다. 남학생만으로는 충원이 어려웠던 동신중에는 천호1동, 길동에 사는 남학생들도 다녔다.
한편 동신중 인근에 사는 여중생들은 근처에 다닐 학교가 없어 천호1동이나 길동 등지로 원거리 통학을 해왔다.
동신중은 2009년 학교 건물을 개축하면서 여자 화장실을 설치하는 등 그동안 남녀공학 전환을 위한 준비를 해왔다.
ri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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