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목재상 화재..1천만원 피해
2013. 2. 24. 23:10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24일 오후 9시 2분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궁근정리의 한 목재상에서 불이 났다.
불은 목재상의 샌드위치 패널, 공구, 공구박스 등을 태워 1천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 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샌드위치 패널 쪽에서 불길을 봤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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