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한 주의 MBN을 브리핑해드립니다..입춘과 함께 파릇파릇한 MBN 새단장

2013. 2. 2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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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수다 >

한국인이 사랑하는 대표 소울 푸드 '김치찌개'

5성급 호텔의 훌륭한 셰프가 만들어준 음식보다도 매력적이고 맛있는 토크가 찾아온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 맛있는 수다 > . MC 허수경과, 음식에 관련된 지식만큼 입담도 못지 않은 고수들이 준비한 맛깔 나는 이야기. < 맛있는 수다 > 두 번째 방송에서는 한국인의 소울 푸드 '김치찌개'로 시청자를 찾아갔다.

대한민국 대표 김치찌개로 이 세 가지를 빼놓을 수 없다. 진한 깊이감이 있어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돼지고기 김치찌개'. 통째로 넣은 꽁치의 속살을 발라내 김치와 함께 싸먹는 추억의 맛, '꽁치 김치찌개'. 마지막으로 밥과 비벼먹으면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참치 김치찌개'다. 그 중 역사가 가장 오래된 김치찌개는 돼지고기 김치찌개. 돼지고기 요리가 적은 조선시대에는 탕을 만드는 일이 드물어 김치찌개로 자리잡은 건 한참 후라는데. 그 다음으로는 1960년에 꽁치캔이 등장하며 김치찌개에 넣고 끓여 먹기 시작했다. 참치캔은 1980년대에 등장해 홍보를 위해 길거리나 등산로에서 김치찌개를 만들어 시식을 하면서 확산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무엇을 넣느냐에 따라 그 영양과 효능이 더욱 풍성해지는 김치찌개! 우리아이를 영재로 키우려면 참치 김치찌개를 먹이라고 고수들은 말한다. 참치는 영양성분 중 특히 DHA 성분이 풍부해 두뇌 성장과 신경조직 발육에 큰 기여를 한다. 또한 참치에 든 풍부한 아미노산과 철분은 성장발육에 도움이 되며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효과를 더욱 높인다고 한다. 이 밖에도 < 맛있는 수다 > 고수들이 추천하는 아이들을 위한 음식들이 눈길을 끌었다. 이혜정 고수의 '견과류 강정', 에드워드 권 고수의 이스라엘 영재식 '계란'요리, 생선 안 먹는 아이들을 위한 고준영 고수의 '삼치튀김' 등 다양한 건강한 음식들을 < 맛있는 수다 > 에서 공개했다.

이 밖에도 '김치찌개가 옛날에는 부자들만 먹을 수 있었다는 귀한 음식이었다', '양은 냄비로 끓인 김치찌개가 치매의 위험성을 불러일으킨다' 등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유용한 정보를 담은 < 맛있는 수다 > 2회는 MBN < 맛있는 수다 >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미리 보는 < 맛있는 수다 > 야식계의 최강자 '족발'이 찾아온다!

• 족발은 다리가 못생길수록 대접받는다! • 족발은 남자들의 전유물이었다?  • 술고래들이여, 족발을 먹어라! • 산모들이여, 분유값 걱정은 족발로 잡아라! • 족발을 바르면 팔자가 펴진다! 이 모든 이야기는 2월 23일 토요일 밤 10시 < 맛있는 수다 > 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맛있는 여행 > 에서 떠나는 겨울 보양식 1탄

바다와 갯벌이 내어준 보약, 남도의 겨울 보양식

지난 주 2월 16일 방송된 < 맛있는 여행 > 46회에서는 남은 겨울을 든든하게 나기 위해 대한민국 겨울 보양식을 찾아 나섰다. 첫 번째 목적지는 전라도. 보약이라 불리는 남도 사람들의 삶의 지혜가 담긴 특별한 겨울 보양식들. 한겨울에만 맛 볼 수 있는 제철 수산물이 가득한 그곳에는 거센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바다로 나아가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 바다가 건강한 삶의 보약이었다는 사람들. 진한 갯벌과 맑고 푸른 바다가 만들어낸 남도의 건강한 겨울을 맛본다.

바다와 갯벌을 두루 갖춘 남도. 벌교에서는 물 인심 다음으로 후한 것이 꼬막 인심이라는 말도 있을 만큼 5일장에 늘어선 좌판에 꼬막이 가득하다.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고흥은 우리나라 최대의 꼬막 생산지. 고흥과 보성 사이에 위치한 '득량만'과 고흥과 여수 사이에 자리한 '여자만'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이라고. 칼바람을 맞으며 갯벌에 나간 아낙들이 참꼬막을 캐 오면 기다렸던 남편들은 꼬막을 실어 나른다. 여자만 갯벌은 모래가 섞이지 않고 오염되지 않아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다. 맛도 좋고 몸에는 더 좋은 꼬막. 추운 겨울, 뻘 배를 끌고 갯벌에 나가는 일은 고되지만 꼬막 덕분에 건강한 겨울을 난다는 마을 사람들에게 삶의 터전인 갯벌은 둘도 없는 삶의 보약이다.

매생이의 본고장인 장흥. 겨울 바닷가에 살얼음이 낄 만큼 추워야 나오는 매생이는 오염이 없는 청정 바다에서만 자라는 귀한 해조류다. 대나무로 엮은 매생이는 발에 포자를 붙인 뒤 그대로 바다로 옮기면 자연적으로 자라는데 배에 엎드리듯 누워 매생이를 채취하는 작업이 여간 고된 일이 아니다. 하지만 한 겨울 중 한 두 달만 나오기에 매서운 겨울 추위에도 마을 사람들은 모두 바다로 나간다. 예전에는 일대의 김양식장에서 대나무 발에 매생이가 올라오면 그 해 김 농사를 망친다며 애물단지처럼 여겼다. 그냥 버리기 아까워 밑반찬으로 만들거나 국으로 끓여 먹던 시절이 있었지만, 이제는 오히려 매생이에 붙은 김이 애물단지 취급을 받는다고. 팔팔 끓여도 김이 나지 않는 달고 향긋한 매생이, 겨울 바다가 숨겨 놓은 뜨끈한 매생이국에 겨울 추위도 달아난다.

< 맛있는 여행 > 에서 알려드려요!

기존 목요일 저녁 9시에 찾아갔던 < 맛있는 여행 > 이 앞으로는 토요일 오전 11시 40분에 시청자를 찾아갑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미리 보는 < 맛있는 여행 >

2월 23일 방송되는 < 맛있는 여행 > 은 대한민국 대표 겨울 보양식 2탄으로 경상도로 여행을 떠났다. 돔발상어의 경상도 사투리라는 돔베기. 돔베고기 껍질로 만든 묵은 겨울 보양식이자 별미다. 영천의 소문난 장수마을의 음식들을 만나보고 바다 위에 떠 있는 절, 용궁사를 구경하며 기장 사람들의 대표 보양식을 만난다. 짚불에 통째로 구워먹는 곰장어 요리와 통영에서 귀하디 귀한 황복, 참복으로 차려진 밥상을 맛보고 통영 속의 섬, 비진도로 향한다. 경상도의 산과 바다가 내어준 귀한 보양식들을 < 맛있는 여행 > 에서 만나볼 예정이다.

SNS로 살펴보는 옥신각신 MBN 타임라인 Twitter

< 황금알 > 안선영 @anney love

마음은 벌써 뉴욕,뉴욕..!!! < 엄지의 제왕 > 김나영 @cubina

under the Tuscan sun < 나는 자연인이다 > 이승윤 @ironlsy

(헬스 하면 키 크는데 방해가 되는 건지, 도움이 되는 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나이가 어리니 필요 이상으로 무겁게만 하지 않고 적당히 하면 좋을 것 같아요~^^ < 소나무 > 최지인 @anada0127

상받았어요~^^ 요즘 힘든일이 많았는데 오랜만에 기쁩니다. 이 기분으로 다시 힘내보려고요!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전 요즘 엠머니에서 < 증시 오늘과 내일 > , 오후 1:00~3:30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 나는 자연인이다 > 윤택 iamyoontaek

북한산 백운대 정상에서. 부슬비가 소리도 없이~ 옷깃을 적시더니 어느덧 산 중턱에는 싸리눈이 날리기 시작했다. 무거운 몸이 끝을 보이자 정상은 이미 폭설로 가득한 안개 속에 숨겨놓은 바람 속 칼자루를 꺼내듯이 날카로운 눈꽃을 장식했다. 역쉬~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이란 나를 작고도 겸손하게 만든다.

[글 이승연 기자 자료제공 MBN]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366호(13.02.26일자) 기사입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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