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왕' 마침내 '마의' 꺾었다 월화극 1위 등극

뉴스엔 2013. 2. 20.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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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수빈 기자]

'야왕'이 '마의'를 꺾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월19일 방송된 SBS '야왕' 12회는 전국기준 19.4%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1회 방송분 18.6%에 비해 0.8%P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MBC '마의' 41회는 18.1%로, 40회 방송분 19.4%에 비해 1.3%P 하락했다.

그동안 '마의' 뒤를 바짝 쫓고 있던 '야왕'은 상승에 상승을 거듭하면서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결국 '마의'를 1위 자리에서 끌어 내리고 왕좌를 차지했다.

이날 '야왕'에서는 하류(권상우 분)가 차재웅으로 위장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석수정(고준희 분) 모습이 그려졌다. 주다해(수애 분)는 하류 방해에도 결국 백도훈(정윤호 분)과 결혼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광고천재 이태백' 6회는 3.9%로, 5회 방송분 4%에 비해 0.1%P 하락했다. (사진=SBS '야왕' 캡처)

권수빈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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