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시마 유코, 아동포르노 논란 '대기실에서 나체로 돌아다녀?'
[서울신문 BOOM]
오오시마 유코 과거가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16일 일본의 한 주간지 매체는 일본 인기 걸그룹 AKB48 멤버 중 한명이 대기실에서 나체로 돌아다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출광으로 지목된 멤버는 오오시마 유코로, 한 방송 관계자는 대본을 건네려 노크를 하고 들어갔다가 멤버들의 비명 소리를 들었다면서 "'지금은 안 된다. 오오시마가 옷을 안 입고 있다. 잠시 기다려 달라'고 하더라"라고 증언했다.
앞서 오오시마 유코는 지난 1월 과거 아동 포르노에 출연했던 사실이 보도돼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오오시마 유코가 지난 2001년 12세, 2003년 14세 등 두 차례에 걸쳐 포르노에 가까운 DVD를 촬영했다는 보도로 팬들을 충격에 빠뜨린 것.
특히 12세에 촬영한 'Growing up!'에서 오오시마 유코는 속옷 차림, 비키니 차림 등으로 해변가에서 촬영했으며 14세에 찍은 'Adolescence'에서도 역시 비키니를 입은 그의 상체나 가슴 부근이 강조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오시마 유코 사건을 접한 네티즌은 "오오시마 유코..일본은 여자 연예인들이 과거 포르노 찍은 것 때문에 말이 많은 듯", "오오시마 유코..걸그룹인지 포르노 배우인지 모르겠다", "오오시마 유코..정말 나체로 돌아다녀?"등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영화 스틸 (오오시마 유코)
뉴스팀 boo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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