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트, 신혼용 소파 '러블리' 출시

민재용 2013. 2. 1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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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부담 없고 사이즈도 작아

[이데일리 민재용 기자]생활가구 전문기업 리바트가 봄 혼수시즌을 맞아 가죽소파 '러블리(Lovely)'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소형인 신혼집에 어울리는 콤팩트한 사이즈가 특징이다. 실제 기존 3인용 소파의 가로사이즈가 2100mm인데 비해, 러블리 3인용 소파는 1850mm로 소파가 거실에서 차지하는 공간을 250mm 가량 줄였다. 또 같은 사양의 브랜드 소파보다 20% 가량 낮은 가격으로 판매된다.

14일부터 리바트몰(http://mall.livart.co.kr )과 전국 100여개 리바트 매장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3인용이 69만9000원 이다.

민재용 (insigh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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