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계절 2월을 위한, 추천 선물 리스트!

박명주 2013. 2. 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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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메종> 에디터들이 추천하는 특별한 선물 리스트

민족 대명절인 구정을 비롯해 졸업식, 입학식, 밸런타인데이까지 기념일로 가득한 2월입니다. 누군가의 생일이나 결혼기념일까지 있다면 더더욱 이벤트가 넘치는 한 달이 되겠죠. 이 축복의 계절에 단 하나의 고민거리가 있다면 바로 '선물'입니다. 부지런한 <메종> 에디터들이 미리 그 숙제를 풀어보았습니다.

▶인테리어 에디터 이하나의만년 소녀이고픈 분을 위한 꽃 모티프 소품만개한 꽃을 보면 설레어하는 그분께 혹은 꽃을 좋아하는 누군가에게 마음껏 감상하실 수 있는 꽃 모티프 소품을 선물합니다. 받는 분의 입가엔 분명 꽃처럼 환한 웃음이 지어질 거예요. 포토그래퍼 조용기

1 꽃이 만개한 모습을 형상화한 아르테니카 조명. 종이처럼 얇지만 잘 찢어지지 않는 타이벡 소재로 만들었다. 루밍, 21만원. 2 테이블 세팅에 마침표를 찍어주는 두툼한 종이 소재의 티 코스터. 총 8장이 들어 있다. 커먼키친. 1만9천원. 3 앤티크 장미, 제라늄, 바이올렛, 백합 등 은은한 꽃향기로 가득한 욕실을 꿈꿀 수 있는 비누. 캐스 키드슨에서 판매. 에나멜 트레이 비누는 3만원. 틴케이스 비누는 2만원. 4 심플한 패키지의 선물에 코르사주처럼 포인트가 되어줄 꽃 모티프 카드. 꽃다발보다 더 의미 있는 선물이 될 듯. 리본, 개당 8천2백원. 5 그림책을 보듯 훑어만 봐도 마음이 풍요로워질 영국의 플로리스트 재인 패커와 폴라 프라이크의 스타일링 북. 피숀. 각 5만원. 6 페미닌한 감성이 듬뿍 담긴 화이트 세라믹 소재의 냅킨 링으로 그 자체가 오브제다. 피숀. 각 3만5천원. 7 방금 치워도 늘어나는 잡동사니를 센스 있게 눈속임할 수 있는 3단 틴케이스 세트. 캐스 키드슨. 7만8원. 8 남아프리카 꽃 식물의 사진을 실크 원단에 프린트한 쿠션. 생생한 색감이 인상적이다. 에블린굿즈. 8만3천원. 9 에이프런을 가득 채운 보타닉 가든 패턴이 돋보인다. 힘있는 면 소재로 만들어 실용적이다. 스코그. 4만8천원.

▶인테리어 에디터 신진수의부모님의 편안한 삶을 위한 가전제품부모님의 여유롭고 편안한 삶을 위해 다양한 가전 및 테크 제품을 모았습니다. 지나치게 어려운 기술이나 작동법은 없습니다. 성능은 짱짱하고 디자인은 스타일리시합니다. 이제 고단했던 짐은 잠시 내려두고 즐겁고 건강한 삶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포토그래퍼 조용기

1 다이슨의 '핫&쿨 팬 히터'는 균일하고 빠르게 난방을 해주는 히터다. 10단계까지 송풍 속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실내 온도 역시 0~37℃까지 1℃씩 미세하게 제어할 수 있어 여름에는 선풍기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70만원대. 2 뱅앤올룹슨의 '베오플레이 A8'에 애플사의 에어플레이 기능이 추가됐다. 아이폰5를 비롯한 애플 제품 도킹이 가능하며 풍부하고 중후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또 공간에 맞게 사운드를 최적화할 수 있고 벽면 부착도 가능하다. 1백68만원. 3 더욱 작아지고 가벼워진 애플의 아이패드 미니는 7.9형으로 크기는 작아졌지만 손에 쥐기 편하고 문서를 읽기에도 편안하다. 아이패드와 동일한 앱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전 아이패드보다 더 빨라진 무선 네트워크 시스템을 갖췄다. 16GB 50만원대. 4 아날로그적인 느낌의 후지필름 XF1은 1200만 화소에 F1.8의 밝은 조리개를 탑재해 어두운 곳에서도 밝게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능, 촬영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렌즈 디자인, 다양한 아트 필터 효과 등을 탑재했다. 59만원대. 5 일리의 에스프레소 머신 '프란시스 X7'은 두 단계의 추출법을 통해 풍부하고 진한 크레마를 느낄 수 있다. 고압 추출 기능으로 커피의 향과 오일 등을 최적화하며 커피 파우더가 금속에 닿지 않게 설계돼 깨끗한 커피 맛을 자랑한다. 60만원대. 6 뱅앤올룹슨의 헤드폰 폼은 귀에 닿았을 때 편안하며 반개방형 구조로 주위 환경을 늘 인지할 수 있다. 가볍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해도 무리가 없으며 중저음과 고음역까지 훌륭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탄생 25주년을 맞이해 옐로 화이트, 오렌지, 레드 컬러가 추가됐다. 7 야마하의 사운드 바는 단일 기기 하나만으로도 7.1채널의 스피커 효과를 내기 때문에 공간 활용도가 높다. TV로 음악 프로그램이나 영화를 볼 때도 실감나는 입체 음향을 즐길 수 있으며 게임기, 블루레이, 셋톱박스 등과 호환이 가능하다. 70만원대. 8 로봇청소기 룸바 650은 생활 먼지뿐만 아니라 머리카락, 털 등의 섬유 먼지까지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청소가 완료되면 자동충전장치에 돌아와 충전하며 장애물이 있어도 방해 받지 않고 주행한다. 64만8천원. 9 필립스의 음파전동칫솔 '다이아몬드클린'은 더욱 촘촘해진 칫솔모로 프라크 제거 효과가 뛰어나며 5가지 브러싱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함께 제공하는 전용 물컵은 충전기 역할을 해 칫솔을 꽂아두는 것만으로도 충전이 가능하다. 29만9천원. 10 브라운의 팔뚝형 전자 혈압계 BPM은 최대 99개의 혈압 수치를 기록하고 평균값도 제공하는 가정용 혈압계다. 버튼 하나로도 작동하며 화면 크기와 숫자가 큼직해 높은 연령층에서 사용하기에도 편리하다. 가격 미정.

▶인테리어 디렉터 박명주의빈티지 마니아를 위한 책상 위 아이템상대방의 취향에 맞지 않는 선물은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오히려 짐이 됩니다. 당신의 안목은 인정받고 받는 이의 눈에는 하트를 새겨줄 아이템들. 섬세한 디테일을 가진 아티스틱한 감성의 디자인 제품들을 추천합니다. 포토그래퍼 진희석

1 째깍째깍 시계가 돌아갈 것만 같은 한 편의 동화 같은 문진은 미국의 일러스트레이터 존 데리안이 디자인한 것이다. 애술린에서 판매. 8만5천원. 2 책상 주변을 자연의 향기로 채워줄 스프레이형 방향제. 사계절 시리즈 중 이탈리아어로 '올해 겨울의 축제'를 의미하는 인베르노(Inverno)를 선물하면 더욱 의미 있을 듯. 산타마리아노벨라에서 판매. 11만5천원. 3,9 클래식한 디자인을 입은 페이퍼 나이프와 가위는 일본 디자인 잡화 브랜드 푸에브코(Puebco) 제품. 팀블룸에서 판매. 페이퍼 나이프 3만원, 가위 7만원. 4 기하학적 패턴이 멋스러운 아르데코 커버 노트. 내지는 무지와 스케줄러로 라인이 그려진 것 중 선택할 수 있다. 팀블룸에서 판매. 개당 5만원. 5 빈티지한 서체 장식 커버로도 멋스럽지만 불을 켜면 그 매력을 더하는 향초. 팀블룸에서 판매. 8만원. 6 아스티에드 빌라트의 문구 시리즈 중 지우개는 팀블룸에서 판매. 개당 1만원. 7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찬 라크로와의 화려하고 장식적인 스타일을 노트 한 권으로 즐긴다. 스칸에서 판매. 8만원대. 8 촛대 하나로 우아함을 살릴 수 있는 아이템. 팀블룸에서 판매. 가격 미정. 10,11 각이 진 구슬 모양의 은색 향꽂이와 디퓨저는 팀블룸에서 판매. 각 4만원, 7만원. 12 펜을 꽂을 수 있어 실용성을 더한 인더스트리얼풍의 문진. 팀블룸에서 판매. 3만5천원.

▶푸드 & 컬처 디렉터 송정림의북유럽 스타일 마니아를 위한 키친 아이템드림 키친은 결코 한번에 완성되지 않습니다. 컵과 코스터, 냄비, 오븐 장갑 등 크고 작은 키친 소품 하나하나를 스타일에 맞춰 모으다 보면 어느덧 완성된답니다. 북유럽 키친을 완성할 보석 같은 주방 아이템을 모아보았습니다. 포토그래퍼 조용기| 어시스턴트 강희진

1 귀여운 닭을 소재로 한 라 꼬꼬떼 오븐 장갑은 짐블랑에서 판매. 2만1천원. 2 빈티지 패턴의 자작나무 쟁반은 짐블랑에서 판매. 4만8천원. 3 주방 가위로 사용할 수 있는 북유럽 패턴의 피스카스 가위는 이노메싸에서 판매. 3만7천원. 4 스톡홀름, 코펜하겐, 헬싱키 등 노르딕 도시의 아티스트와 디자이너의 공간 속에서 찾은 홈데코 아이디어를 담은 서적 <노르딕 데코 아이디어>는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3만2천원. 5 스칸디나비아 50~70대 감성의 연꽃을 형상화한 패턴이 담긴 루씨 카스 세라믹 볼은 이노메싸에서 판매. 지름 24cm 8만9천원. 6,7 스칸디나비안 패턴의 옷을 입은 루시 카스나무 에그 홀더는 이노메싸에서 판매. 각 2만3천원. 8 싱그러운 자두를 모티프로 한 쿠스타프베리 프루너스 컵과 소서는 이노메싸에서 판매. 16만7천원. 9,13 고전적인 '블랙 이스 블루' 패턴의 애나 블랙 세라믹 볼과 세라믹 훅은 덴스크에서 판매. 각 4만8천원, 라지 2만6천원, 미디움 2만4천원. 10 독특한 일러스트가 들어간 페이퍼 코스터는 오층아파트에서 판매. 8개 세트 2만3천원. 11 세라믹 애나 블랙 젓가락 홀더는 덴스크에서 판매. 각 1만2천원. 12 빈티지 캐서린 홀름 에나멜 퐁듀 포트는 키스마이하우스에서 판매. 14만8천원. 14 저장용기 등으로 활용 가능한 독특한 형태의 카밀라 엥달 식기는 이노메싸에서 판매. 6만4천원. 15 커다란 꽃무늬 피에리 우끼노 냄비받침은 마리메꼬에서 판매. 2만3천원. 16 주방 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무토 E26 펜던트 조명은 이노메싸에서 판매. 12만원.

▶패션&뷰티 디렉터 최영은의부모님을 위한 패션 소품왕년에는 알아주는 멋쟁이셨던 아버지, 어머니! 더 이상 나이 때문에 스타일을 포기하지 마세요. 조금만 더 부드럽고 화사한 것들을 선택한다면 훨씬 멋져 보일 거예요. 여기, 저조차도 탐나는 물건들을 골라봤어요. 포토그래퍼 김우진 | 어시스턴트 문혜진

1 행운의 2달러를 넣어 선물하면 더욱 좋을 듯. 3가지 컬러가 매치된 부드러운 가죽 장지갑은 발리. 69만원. 2 펑퍼짐한 효도 신발을 선물하는 것처럼 어머니를 슬프게 하는 것은 없다. 태슬과 펀칭 장식의 클래식한 펌프스는 파비오 by 리치오안나. 33만8천원. 3 중장년의 남자에게도 때론 핑크 무드가 필요하다. 피부톤을 화사하게 보이게 해주는 핑크 스트라이프 셔츠는 휴고보스. 38만원. 4 한때 시인을 꿈꾸는 문학 소녀였던 어머니에게 전하고 싶다. 우아한 누드 핑크 컬러의 만년필과 볼펜 세트는 S.T.듀퐁. 만년필 79만원, 볼펜 62만원. 5 가는 벨트로 허리선을 살짝 살려주면 훨씬 날씬해 보인다는 팁과 함께 선물하자. 내추럴한 나뭇결 패턴의 스키니 벨트는 미쏘니. 90만원. 6 일교차가 심한 요즘 같은 때 이보다 유용한 선물이 또 있을까. 부드럽고 따뜻한 캐시미어 소재의 빅 사이즈 스카프는 아뇨나. 가격 미정. 7 지그재그 패턴은 몸의 군살을 살짝 감춰준다. 가볍고 부드러운 멀티컬러 지그재그 니트 풀오버는 미쏘니.1백17만원. 8 유럽의 귀족들이 살롱에서 신었던 슈즈 못지않게 우아하다. 코끼리 모티프의 자수 장식이 돋보이는 슬립온 슈즈는 잘로 by 리치오안나. 39만8천원. 9 레드 립스틱을 좋아하는 엄마를 위한 '깔맞춤' 아이템. 레드 컬러의 토트 겸 숄더백은 헨리베글린. 가격 미정.

▶뷰티 에디터 한은경의소품 컬렉터를 위한 화장품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예쁜 소품을 수집하는 나의 소중한 친구에게 선물을 하나 하렵니다. 그래서 그녀의 손이 닿는 공간 곳곳에 무심하게 갖다 놓아도 멋진 인테리어 소품이 되어줄 만큼 특별한 디자인의 화장품들을 골라봤죠. 포토그래퍼 김우진 | 어시스턴트 문혜진

1 반짝거리는 다면체 크리스털 보틀에 담겨 있어 마치 파파라치의 플래시 세례를 연상시킨다. 향기는 육감적이면서도 도발적인 개성을 표현하는 화이트 플로럴 계열. 지미추 플래시 오 드 뚜알렛. 14만6천원. 2 뷰티 브랜드의 착한 일 프로젝트! 비인간적인 샥스핀 착취로 멸종 위기에 처한 상어를 구하고자 출시된 메이크업 팔레트. 이 제품을 구입하면 상어 보호에 동참할 수 있다. 샹테카이 세이브 더 샤크 팔레트. 12만9천원. 3 육감적인 곡선을 그리는 보틀에 담긴 겐조 아무르가 보다 경쾌하고 가벼워졌다. 동시에 달콤한 사랑의 향기가 더해졌다. 겐조 아무르 I♡U 오 드 뚜알렛. 8만원. 4 일러스트레이터 신혜경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된 메이크업 컬렉션 '러브 레시피'.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장식된 스페셜 에디션. 라네즈 듀얼 팟 3호 오렌지 초콜릿. 2만2천원대. 5 전설적인 베스트셀러 구슬 파우더가 올봄 더욱 반짝거리는 컬러감으로 재탄생했다. 겔랑 메테오리트 펄 일루미네이팅 스파클링 파우더 파라다이스. 8만7천원. 6 욕실에 비치해두고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감을 안겨줄 듯. 안나수이 밸런싱 클렌저 3만7천원, 안나수이 밸런싱 로션 3만9천원, 안나수이 로즈 리퀴드 바디 솝 2만3천원. 7 햇살 가득한 파리의 봄날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된 생기 넘치는 메이크업 컬렉션 '인 러브'. 랑콤 블러시 인 러브 10호 4만8천원, 랑콤 밤 인 러브 3만9천원, 랑콤 듀이 미스트 가격 미정. 8 붉은 장미가 만발해 있는 영국식 정원 한가운데 서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로맨틱 향초. 딥티크 로즈 듀엣 캔들. 9만8천원. 9 계사년 새해를 맞아 뱀에게서 영감을 받은 메이크업 컬렉션으로 독특한 입체 스네이크 문양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어 오브 스네이크 컬렉션. 맥 뷰티 파우더 쉘 펄 3만3천원, 맥 라지 아이섀도 원스 어폰 어 타임 2만8천원, 맥 립스틱 프렉클톤과 플럼풀 블로써밍 각 2만7천원.

▶푸드 & 컬처 에디터 이경현의아이를 위한 동물 장난감로보카 폴리, 레고만으로는 금세 싫증을 내고 만족하지 못합니다. 끊임없는 호기심과 탐구 정신, 모험심이 많은 아이를 위해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그림책부터 돋보기, 망원경까지 밀림이 우거진 숲 속 흥미진진한 동물 세계로 이끌어줄 맞춤형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포토그래퍼 조용기 | 어시스턴트 강희진

1 늑대 소년 모글리와 동물 친구들의 화려한 정글 세상이 펼쳐지는 영문 팝업북은 교보문고에서 판매, 4만4천5백원. 2 몸짓과 표정이 실제로 잠이 든 것 같은 일명 잠자는 표범과 백호 인형은 한사토이에서 판매, 각 5만4천원. 3 건전지와 필름을 사용하고 조작이 쉬운 토이카메라 '홀가 스타터킷'은 레드카메라에서 판매, 9만9천원. 4 115가지의 나라별 서식동물이 그려진 스텔라노바의 어린이 지구본은 1300k에서 판매, 3만5천원. 5 망원경, 나침반, 돋보기, 호루라기, 플래시가 합체된 탐험용 키트인 '슈퍼 옵틱 원더'는 아이홈스쿨에서 판매, 3만4천원. 6 견고하고 풍부한 색감으로 유명한 라벤스 부르거의 퍼즐 '동물의 왕국'은 윅스아이에서 판매, 1만6천원. 7 주름과 이빨 등 사실적인 묘사가 돋보이는 슐라이히 제품의 미니어처로 기다란 뿔의 암소 아프리카 코끼리는 토이저러스에서 판매, 1만5천원. 8 코를 높이 든 아시아 코끼리는 컬렉타 제품으로 유명 백화점에서 판매, 1만2천원. 9 아프리카 사바나의 대자연과 동물의 일상을 관찰자 관점으로 설명,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출간한 어린이용 영문 책은 웬디북에서 판매. 3천5백원. 10 5배율 30mm 렌즈로 여행, 스포츠 관람 등에 좋은 키즈 쌍안경은 지원몰에서 판매. 8천4백원.

에디터: 박명주, 최영은, 송정림, 이하나, 신진수, 이경현, 한은경포토그래퍼: 조용기, 진희석, 김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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