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착한손, 남성팬 질투심 제대로 자극 '김지훈 어쩌나'

박신혜 착한손에 질투가 쏟아지고 있다.

2월 3일 tvN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 측은 박신혜 착한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추운 날씨에 직접 김지훈 얼굴에 따뜻한 손난로를 대주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그야말로 박신혜 착한손이 따로 없다.

박신혜 착한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신혜 착한손. 혹시 윤시윤 질투심 자극하려는 건가?", "박신혜 착한손. 깨금이는 어쩌라고..", "박신혜. 진짜 예쁘다", "김지훈도 부럽고 하다못해 박신혜가 착한손으로 감싸 쥔 손난로마저 부럽다", "박신혜 김지훈 다정한 모습. 질투 난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또 "요즘 고독미와 깨금 때문에 월화가 기다려진다", "매너손 착한손까지 넘보는 박신혜", "사진만 봐도 달달하네", "이 귀여운 삼각관계를 어쩌면 좋나", "정말 깨금이가 떠나는 건가?" 등 재밌는 반응도 함께 보였다.

한편 윤시윤 박신혜 김지훈의 본격 삼각러브라인과 함께 흥미를 더해가고 있는 tvN '이웃집 꽃미남'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박신혜 착한손, 윤시윤 박신혜 김지훈/tvN, 뉴스엔 DB)

[뉴스엔 이나래 기자]

이나래 nalea@

▶ 6세 딸 성매매시킨 미친엄마 "2만원만 내면 내딸이 오럴섹스" 패닉 ▶ 김태희 한예슬 9년전 미모대결 '막상막하 소두 눈길' ▶ 이휘재, 박은실 손잡고 과감 스킨십 "아내가 본다" 경고 ▶ 유퉁 "아내 나이차 33살, 장모님보다 내가 3살 많다" ▶ '섹스에 미친 女상관' 끝없는 잠자리 요구에 지친 30대 경찰 결국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