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큐브벤처스, 모바일게임사 드라이어드에 5억원 투자
2013. 1. 30. 10:21
케이큐브벤처스(대표 임지훈)는 드라이어드(대표 서영조)에 5억원을 투자한다고 30일 밝혔다.
드라이어드는 작년 5월에 설립된 신생 개발사로 최근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주목 받는 장르인 카드배틀게임(TCG)과 RPG를 결합한 형태의 모바일 TCG게임을 곧 선보일 예정이다.
임지훈 케이큐브벤처스 대표는 투자배경에 대해 "현재 캐주얼 장르 위주인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앞으로는 RPG, 스포츠와 같은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활약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드라이어드는 모바일 게임에 대한 많은 경험과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는 팀인 만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TCG를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드라이어드를 포함하여 총 10번째 투자를 완료한 케이큐브벤처스는 앞으로도 풀뿌리 벤처양성에 더욱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영조 드라이어드 대표는 "케이큐브벤처스와 파트너가 되어 넵튠, 핀콘과 같이 모바일 게임업계에서 실력 있는 분들과 의견을 공유할 수 있어 영광이다"며 "현재 일본산 TCG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국내 이용자들의 취향을 잘 반영한 한국형 TCG를 개발하여 차별화 된 게임성을 선보이고 싶다"고 전했다.
[매경게임진 강미화 기자 redigo@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경게임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경게임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MVP베이스볼, 경기룰 '확' 바꿔..실시간개입 모드 도입
- 윈도 기본 탑재 카드 게임 이젠 카톡으로
- 전병헌의원, KeSPA 회장..e스포츠 부흥 이끌까
- 국내 최대 모바일 게임 컨퍼런스 '게임넥스트' 개막
- '마계촌' 공주 고은아를 구하라!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AI가 실시간으로 가격도 바꾼다…아마존·우버 성공 뒤엔 ‘다이내믹 프라이싱’- 매경ECONOMY
- 서예지, 12월 29일 데뷔 11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 개최 [공식]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