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TEN' 시즌2로 안방극장 컴백 "가슴 뛰기 시작한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주상욱이 안방극장에 컴백 'TEN' 명성을 재현한다.
주상욱은 지난해 케이블 드라마 대상을 차지했던 OCN 드라마 '특수사건전담반 TEN' 시즌2 본격 촬영을 앞두고 시청자들을 만난 준비에 돌입했다.
시즌1에서 피도 눈물도 없는 냉정한 캐릭터 여지훈 반장으로 드라마 인기를 견인했던 주상욱은 시즌2에서도 여전히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여지훈 반장으로 분해 전편을 능가하는 긴장감과 스릴을 이어간다.
'TEN'은 지난 시즌 마지막회에서 범인의 정체가 끝내 밝혀지지 않은 채 종영돼 시즌2 제작을 기대케 했다. 새로운 시즌에서는 주상욱과 범인이 어떤 모습으로 마주하게 될 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다.
주상욱은 "전편을 통해 보내주셨던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에 힘입어 다시 시즌2로 인사 드리게 됐다. 여지훈을 다시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뛰기 시작한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괴물 형사 여지훈의 모습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드라마 '특수사건전담반 TEN'은 검거 확률 10% 미만의 강력 범죄를 파헤치는 특수사건전담반의 활약을 그려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주상욱 외에도 전편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김상호, 조안 등이 그대로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메이딘 엔터테인먼트)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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