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터진 96년생들, 94년생의 조언까지..'참을 수 없는 유혹'

2013. 1. 20.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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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BOOM]복터진 96년생들에게 보내는 94년생의 조언이 화제다.

복터진 96년생들 이미지가 화제를 모으자 2012년 한 해 큰 이슈가 됐던 런던올림픽과 유로2012, 게임 디아블로3를 의인화한 모습이 담겼다.

이미지를 올린 94년생의 한 네티즌은 "2012년 유로 올림픽으로 새벽잠을 설치고, 악마의 게임이라 불리는 디아블로3에 빠졌었다"면서 "마무리는 오심으로 얼룩진 런던 올림픽으로 열폭해서 수능에 집중하지 못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어 '복터진 96년생들'에게 마지막으로 "96년생들도 이같은 전철을 밟을까 우려스럽다"면서 "2014년에 열리는 소치 올림픽, 브라질 월드컵, 인천 아시안게임의 유혹을 이겨내야만 한다"고 당부했다.

복터진 96년생들에게 보내는 충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복터진 96년생들..너무 웃겨", "복터진 96년생들..정말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절절한 당부", "복터진 96년생들..학생들 파이팅"등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복터진 96년생들)

뉴스팀 boo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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