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시마 유코 '12세때 아동포르노 출연' 충격
2013. 1. 18. 12:11
[동아닷컴] AKB48 오오시마 유코가 과거 아동 포르노에 출연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1월 17일 일본 현지 언론들은 일본의 국민 걸그룹 AKB48 멤버 오오시마 유코가 과거 12세, 14세 시절 아동 포르노 DVD에 출연했다고 보도했다.
일본의 주간지 '슈칸분�'은 오오시마 유코의 포르노 출연 사실을 처음 보도했다. '슈칸분�' 1월 24일 자에는 '충격사진 발굴! AKB48 오오시마 유코, 봉인됐던 아동포르노 과거'라는 기사가 게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의 DVD는 2001년 오오시마 유코가 12살 때 출연한 'Growing up!'과 2003년 14살 때 출연한 'adolescence'이다.
슈칸분�은 특히 비키니 차림으로 해안을 거닐며 조개를 줍는 모습과 허벅지에 밧줄을 감은 채 천진난만하게 미소 짓는 오오시마 유코의 모습 등이 선정적이라고 지적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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