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김겨울, 티에스컴퍼니 둥지

김정환 2013. 1. 1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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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탤런트 김겨울(25)이 매지지먼트사 티에스 컴퍼니에 둥지를 틀었다.

김겨울은 KBS 2TV 드라마 '학교 2013'에서 젊고 예쁜 초임 과학교사 '김연아'로 주목 받았다. 극중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포털사이트 인물 캐릭터 일간 검색어에 '학교 2013 김연아'로 약 한 달간 1위를 지켰다.

2005년 미스춘향 진 출신으로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를 나왔다. 170㎝ 50㎏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KBS 2TV '제빵왕 김탁구' '해운대 연인들', SBS TV '행복합니다', MBC TV '친구 우리들의 전설', 채널A '총각네 야채가게' 등 드라마와 '키친' '오오사이즈' '통증' 등 영화에 출연했다.

티에스컴퍼니 윤영철 대표는 "김겨울은 동양적 미를 소유한 연기자다. 깨끗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통해 영화, 드라마, 광고는 물론 추후 해외진출까지 기대된다"며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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