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전자단지에서 서울역과 강남역까지 단번에

안영찬 2013. 1. 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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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광역급행버스 운행

[CBS 안영찬 기자]

수원시가 영통구 삼성전자단지에서 서울역과 강남역까지 각각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 M5121번과 M5422번을 내일(10일)부터 개통한다고 9일 밝혔다.

광역급행버스 즉 'M버스'는 국토해양부가 신설한 교통수단으로 39인승 버스로 운영되며, 서서가는 '입석승차'가 금지돼 이용승객들의 안전과 편안함을 동시에 고려한 것이 가장 큰 특징.

영통 삼성전자단지에서 서울역까지 가는 M5121번은 하루 54회가 운행된다.

오전 5시 첫차를 시작으로 오후 11시50분 막차까지 버스 11대가 배치됐고 50분~1시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남역까지 가는 M5422번은 하루 56회가 운행된다.

오전 5시 첫차부터 오후 11시 막차까지 버스 10대가 배치됐고 1시간10분~20분정도 소요되며 평일 12~15분, 주말에는 20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두 노선은 모두 삼성전자중앙문, 금성아파트, KT동수원지사, 합동신학대학원, 이의3초교, 광교테크노밸리 등 수원지역내 6개 정류장을 경유해 서울역과 강남역까지 각각 운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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