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광교서 강남·서울역까지 M버스 개통

수원 2013. 1. 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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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삼성전자단지서 출발

[머니투데이 수원=김춘성기자][10일부터 삼성전자단지서 출발]

경기 수원시 영통·광교신도시에서 출발해 서울역과 강남역까지 운행하는 M버스가 개통된다.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영통구 삼성전자단지에서 서울역과 강남역까지 각각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 M5121번과 M5422번이 10일부터 개통한다고 9일 밝혔다.

영통 삼성전자단지에서 서울역까지 가는 M5121번은 오전 5시 첫차를 시작으로 오후 11시50분 막차까지 버스 11대가 배치돼 하루 54회 운행하며 50분~1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강남역까지 가는 M5422번은 오전 5시 첫차부터 오후 11시 막차까지 버스 10대가 배치돼 하루 56회 운행하며 1시간10분~20분정도 소요된다. 평일 12~15분, 주말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두 노선 모두 삼성전자중앙문, 금성아파트, KT동수원지사, 합동신학대학원, 이의3초교, 광교테크노밸리 등 관내 6개 정류장을 경유해 서울역과 강남역까지 운행되며, 배차간격은 12~20분이다.

광역급행버스(M버스)는 39인승 버스로 입석승차가 금지돼 이용승객들이 편안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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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수원=김춘성기자 ke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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