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베스띠벨리 새얼굴 조윤희 발탁
전혜영 기자 2013. 1. 7. 10:57
[머니투데이 전혜영기자]
신원의 여성 캐주얼 정장 베스띠벨리는 올해부터 브랜드를 대표할 새로운 얼굴로 배우 조윤희를 발탁했다고 7일 밝혔다.
강승주 베스띠벨리의 사업부장은 "조윤희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를 끌고 있어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작품에서 입고 나오는 옷마다 화제를 일으키는 패셔니스타 조윤희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젊은 분위기로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윤희는 최근 드라마와 광고를 통해 신선하면서도 발랄한 이미지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베스띠벨리는 올해 봄 시즌부터 조윤희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과 스타마케팅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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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전혜영기자 m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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