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박명수-유재석 '우리가 2012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후보'

뉴스엔 2012. 12. 29. 20:2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한형 기자]

2012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이 12월 29일 오후 8시 40분부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MBC 방송센터 D공개홀에서 진행된다.

이날 무한도전팀 노홍철-하하-박명수-유재석-정준하가 레드카펫에 이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2 MBC 방송연예대상'은 강호동, 광희, 강소라가 함께 진행을 맡았다.

가장 큰 관심사는 역시 대상이다. 지난해 프로그램에 수여했던 대상은 1년 만에 다시 사람에게 주는 것으로 변경됐다. 2012년 MBC 예능은 내홍을 겪으며 장기결방과 시청률 하락, 폐지 등 큰 타격을 받았다. 때문에 뚜렷한 대상 후보도 보이지 않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올해 1인자 유재석과 2인자 박명수가 가장 유력한 MBC 연예대상 대상 수상자로 점쳐지고 있는 상황.

유재석과 박명수 외에 수년 동안 '세바퀴'를 통해 안정적인 진행으로 시청자와 만난 안방마님 박미선도 또 한 명의 대상 후보자다. 박미선은 올해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2'의 생방송 무대 MC와 최근 종영한 '엄마가 뭐길래'를 통해 시청자를 찾으며 왕성하게 활동했다.

또 올해 신설된 최고 예능프로그램에게 주는 상의 후보로는 MBC노조파업으로 예능프로그램이 암흑기에 있던 시기에도 꿋꿋이 자리를 지키며 사랑받던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수상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이한형 goodlh2@

허윤미, 브래지어 안입은듯 아찔노출, 배꼽서 올라가니 '묘한 상상'[포토엔] 줄리엔강 나쁜손, 윤세아 엉덩이에 손올리자 윤세아 경악 채팅녀 붙잡아 덮친뒤 감금하고 성매매시킨 악마男 '지옥의 3개월' 소향 "15년전 자궁암, 자연임신 불가능" 브리트니 스피어스 간통의혹 '시아주버니와 부적절 관계?' 일파만파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