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사업 대상에 '용암건영아파트'
엄기찬 2012. 12. 26. 14:38
【청주=뉴시스】엄기찬 기자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2012 CO2줄이기 초록마을사업 우수마을·우수가정' 대상에 청주시 용암건영아파트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최우수상에는 장자마을1단지아파트, 우수상에는 모충동삼호아파트와 신영지웰홈스아파트 각각 선정됐다.
개신주공1단지아파트와 개신삼익1차아파트, 분평주공7단지아파트, 사직쌍용아파트, 사창주성아파트, 신봉삼성아파트, 우암평화아파트, 율량효성2차아파트 장려상에 뽑혔다.
공로상은 김동기 우암평화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과 이재란 율량효성아파트 관리소장, 신건득 사직쌍용아파트 관리소장이 받게 됐다.
초록마을사업은 가정과 마을 등에서 자발적인 에너지절약과 자원순환으로 온실가스(CO2)를 줄여나가는 사업으로 '녹색수도 청주'의 대표적인 시민실천 프로그램이다.
dotor01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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