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화재종합공제 출시
유윤정 기자 2012. 12. 18. 10:43
새마을금고는 집과 사업장을 각종 위험으로부터 대비할 수 있는 화재종합공제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품은 화재를 비롯한 각종 위험으로부터 재산손해, 배상책임손해와 더불어 상해사고로 인한 신체손해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금리확정형과 시중금리에 따라 만기시 적립금이 변동되는 금리연동형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예컨데 화재손해,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 상해사망 각 가입금액 1억원을 금리확정형으로 가입시 월 3만1430원(남자40세, 단족주택1급, 15년만기, 전기납)으로 재산손해, 배상책임손해, 상해사고로 인한 사망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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