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완자, "초등학교부터 자기주도학습 습관 가져야.."

초등학교 고학년으로 올라가면 저학년 때와는 달리 공부의 양뿐만 아니라 그 깊이나 폭이 크게 달라진다. 이 시기에는 학생들의 학습 부진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성적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눈에 띄게 과목간 성적 편차가 심해지거나 방금 푼 문제인데 숫자만 달라져도 틀리는 경우가 그 대표적인 징후다.
이에 많은 전문가들은 공부의 양이 많아지고 심화되는 시기일수록 학습 효율을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학생들에게 공부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주고 공부방법의 개선을 통해 학습 효율을 올리는 것이 성적 향상의 지름길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초등 고학년, 학습 효율을 올릴 수 있는 학습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많은 방법들이 제시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주목 받고 있는 개념이 바로 '공부밸런스'다. '공부밸런스'는 예습과 복습, 이해력과 응용력 등 공부에 필요한 요소들간의 균형을 맞춤으로써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는 학습방법이다.
수업진도에 대한 예습과 복습을 꾸준히 할수록 성적이 오르게 된다는 건 기본 상식. 하지만 문제는 이러한 습관이 제대로 자리잡은 학생이 드물다는 사실이다. 비상교육 공부연구소 박재원 소장은 "'예습과소, 복습과잉'라는 말이 있듯, 현재 상위권인 학생조차 예습과 복습의 밸런스가 무너져 있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며 "가장 현명한 '예습-(수업)진도-복습'의 밸런스는 '2:5:3 또는 1:5:4'다"고 조언했다.
결국, 예습-진도-복습이라는 공부사이클 꾸준히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습과 복습의 밸런스를 올바르게 가져가는 것도 중요한 것이다.
개념 이해력과 문제 응용력 사이의 밸런스도 무척 중요하다. 저학년일 때는 이해력만으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활용력, 창의력, 사고력 등의 응용능력이 요구되기 때문. 박 소장은 문제풀이 중심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의 학습방법을 지적하면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개념에 대한 이해를 충실히 한 상태에서 그것을 응용할 수 있는 문제를 풀어보는 균형 학습이 중요하다"며 "여기서 개념 이해와 문제 응용 학습의 밸런스는 '5:5'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설명했다.
비상교육의 완자는 공부밸런스라는 학습전략을 기초로 설계되어 누적판매 1,600만권을 기록한 베스트셀링 학습서다. 예습, 진도, 복습, 평가, 피드백 단계를 거치며 자연스럽게 반복 학습을 하도록 구성돼 있는 '예진복 시스템'을 통해 예습과 복습의 밸런스를 잡아주어 올바른 공부 습관이 자리잡도록 유도한다. 또한, 균형잡힌 학습 능력을 위해 '완자샘'과 '정답친해' 등을 통해 어려운 개념이나 단어를 이해시키고 적절한 문제배치로 개념에 대한 응용력을 길러주도록 구성되어 있다.
초등완자는 국어·수학·사회·과학 총 4과목으로 이루어져있으며 각 과목별로 선택할 수 있는 단행본과 1∼2학년용(국어·수학) 2과목 세트, 3∼6학년용 3과목(국어·사회·과학), 4과목(국어·수학·사회·과학)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비상교육은 공부밸런스의 중요성을 강조한 TV CF를 런칭하였고, 이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실시, 완자사이트(www.wanja.co.kr)에서 응모하면 백화점 상품권 등의 경품 당첨기회와 공부밸런스를 체크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아이닷컴 김지현 기자 hyun1620@hankooki.com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