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연 긍정녀 변신 '가족의탄생' 딱 두자릿수 시청률 출발

뉴스엔 2012. 12. 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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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수빈 기자]

'가족의 탄생'이 딱 두자릿수 시청률로 출발했다.

시처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2월5일 첫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가족의 탄생'(극본 김영인/연출 고흥식) 1회는 전국기준 10% 시청률을 기록했다.

성연령별로는 여자 60대이상에서 26%로 가장 높은 시청점유율을 보였으며 지역별로는 대전(202가구)에서 11.6%로 집계, 가장 높은 시청률을 나타냈다.

전작인 SBS 일일드라마 '그래도 당신'은 지난 5월21일 첫 방송 당시 전국기준 9.8%로 집계됐으며 총 124회 평균시청률은 13.1%였다. '가족의 탄생'은 첫 방송 시청률에서 '그래도 당신'을 앞서며 쾌조를 보였다.

한편 이날 '가족의 탄생'에서는 아버지 전폭 지원 아래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이수정(이소연 분) 모습이 그려졌다. 밝고 명랑하고 정의로운 이수정에게 출생의 비밀이 있는듯한 낌새가 포착되면서 향후 갈등이 생길 것으로 예측됐다. (사진=SBS '가족의 탄생' 캡처)

권수빈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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