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한양초등학교 어린이합창단 '오페라대상 클래식타임즈특별상 수상'
[뉴스엔 정유진 기자]
제5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시상식이 12월 3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한국언론재단 프레스 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시상식에서 한양초등학교 어린이합창단이 클래식타임즈특별상을 수상했다.
오페라 대상은 올해 공연 된 오페라 가운데서 가장 뛰어난 예술성 및 완성도를 보인 작품에게 수여되고, 금상은 대상 다음으로 많은 점수를 얻은 작품에게 돌아가게 된다.
지난해부터 신설된 이인선상은 1948년 우리나라 최초의 오페라단인 조선오페라단을 설립하고 라트라비아타를 처음으로 공연한 고 이인선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자 제정된 상으로 소프라노 홍혜경 씨가 초대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유력한 이인선상 후보로는 소프라노 조수미 씨와 소프라노 신영옥 씨등이 주축으로 경합을 벌인다.
한편 올해로 5회를 맞은 대한민국오페라대상은 대한민국오페라대상조직위원회(위원장 이긍희)와 대한민국오페라단연합회(이사장 김학남)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클래식타임즈가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오페라 관련시상식으로 시작된 지 5년 만에 오페라계 최대의 행사로 자리 잡았다.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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