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제주감귤 10kg을 6900원에

2012. 12. 3. 09:1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픈마켓 11번가는 3~4일 시중판매가 2만원대인 '제주 노지감귤'(10㎏) 5000세트를 65% 할인한 6900원에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가공처리를 하지 않은 상품으로 자연 그대로의 맛을 지니고 있으며 당도가 높은 인기제품이라는 설명이다.

11번가는 이외에도 '파코라반 양가죽 장갑'(1만7800원)(시중가 4만5000원)과 '옵티머스G 쿼드비트 이어폰'(1만5900원), '롯데 시네마 영화관람권'(6300원) 등을 연말선물용으로 판매하고 있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 한국경제 구독신청] [ 온라인 기사구매] [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