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일 '오자룡' 저조한 출발 '편성에 울다'

뉴스엔 2012. 11. 2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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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수빈 기자]

'오자룡이 간다'가 저조한 시청률로 출발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1월19일 첫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는 전국기준 5.9% 시청률을 기록, 일일드라마 치고는 다소 낮은 한자릿수 시청률을 나타냈다.

'오자룡이 간다'는 착하지만 백수인 둘째사위 오자룡이 처가 재산을 노리고 결혼한 큰사위 음모에 대항해 처가를 위기에서 구해내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연서, 이장우, 진태현, 서현진, 장미희, 이휘향 등이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힘내요 미스터김' 11회는 전국기준 25.3%, SBS 일일드라마 '그래도 당신' 114회는 17.8%였다.

권수빈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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