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신인 허이슬, 울랄라세션과 한솥밥
2012. 11. 19. 18:29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MBC TV 월화 사극 '마의'에 박은비 역으로 출연 중인 신인 허이슬(24)이 엠넷 '슈퍼스타 K3' 출신 가수 울랄라세션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울랄라컴퍼니 자회사 울랄라엔터테인먼트는 19일 "심은진, 백승희에 이어 허이슬과 전속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허이슬은 '마의'를 연출하는 이병훈 PD의 '동이'를 통해 TV에 얼굴을 알린 신인.
허이슬은 "새로운 식구와 함께 시작하는 만큼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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