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내의녀 허이슬, 울랄라세션 소속사에 둥지

뉴스엔 2012. 11. 1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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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슬이 울랄라컴퍼니 연기자 매니지먼트 자회사 울랄라엔터테인먼트에 합류했다.

울랄라엔터테인먼트 이유진대표는 11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심은진,백승희에 이어 허이슬과 전속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허이슬은 현재 MBC 월화드라마 '마의'에서 혜민서 의녀 박은비역으로 출연 중이다. 박은비는 천비 출신으로 시험 성적이 안좋아 늘 탈락 위기를 겪지만 백광현(조승우 분)의 도움으로 내의녀로 발탁돼 이후 강지녕(이요원)을 돕는 캐릭터다.

허이슬은 "새로운 식구들과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 드릴수 있을 것 같아 큰 기대가 된다.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좋은 모습 보여 드릴테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울랄라엔터테인먼트 측은 "허이슬은 신인임에도 배우로서의 깊이와 표현력이 뛰어나 좋은 배우로 성장할 가능성을 두루 갖춘 기대주다. 앞으로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관리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엔 정지원 기자]

정지원 jeewon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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