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할로윈데이 행사로 영어공부 동기 부여
[머니투데이 정보영기자]전주대(총장 고건)가 최근 영어 공교육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전주대는 교내 영어카페를 대학 내 상징 건물인 스타센터 내로 이전 확장하고, 할로윈데이 행사를 개최해 영어공부에 대한 동기부여와 국제적 마인드 함양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0월 31일 할로윈데이 이브를 맞이해 개최된 행사에서는 할로윈데이의 발원지인 영국계 교수와 미국계 원어민 교수들이 대거 참여해 할로윈데이에 대한 의미를 전하며 함께했다. 또한 현재 전주대에 재학 중인 전 세계 49개국의 다양한 국가 유학생들이 국내 학생들과 함께 어우러져 형형색색의 귀신 가면을 쓰고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는 다양한 외국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영어카페에 참여하는 원어민교수들이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원어민 교수들이 직접 제작한 재미있는 홍보 PPT를 가지고 미리부터 학생들에게 할로윈 파티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외국문화에 낯선 한국인 학생들은 할로윈파티에 금방 빠져 들게 되었으며 파티가 시작되자 학생들의 분위기는 원어민 교수들과 빠르게 친숙해지면서 영어카페 이용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도 함께 높아지게 됐다.
전주대 국제교육교류원(원장 안정훈)에서는 앞으로 외국문화 행사와 영어교육을 연계하여 학생들이 보다 더 재미있게 영어카페를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정보영기자 b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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