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리목월문학상에 소설가 이문열·시인 오세영

2012. 11. 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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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동리목월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2012 동리목월문학상'에 소설가 이문열(64), 시인 오세영(70)씨가 선정됐다.

이씨는 장편소설 '리투아니아 여인'으로 동리문학상 수상자로, 오 시인은 시집 '마른하늘에서 치는 박수소리'로 목월문학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동리목월문학상은 경주 출신의 소설가 김동리(1913~1995) 선생과 시인 박목월(1916~1978) 선생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상금은 7천만원씩이다.

시상식은 12월7일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sh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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