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내버스, 내달 17일부터 노선 일부 조정

8개 노선 연장·7개 노선 변경…강서·기장지역 노선 늘려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다음달 17일부터 부산지역 시내버스 노선이 일부 조정된다.
부산시는 다음달 17일부터 시내버스 8개 노선을 연장하고 7개 노선을 변경하는 등 모두 17개 노선을 조정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이번 노선조정에서 대중교통 취약지인 강서와 기장지역 교통불편을 해소하는데 중점을 뒀다.
기장지역에는 73번이 안평고촌 주거밀집지역을 추가로 경유한다. 182번은 기장 청광리 종점에서 해운대까지 연장 운행하고, 오후에만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동래역까지 운행했던 1008번은 오전·오후 모두 동래역까지 운행한다.
강서지역의 경우 55번이 지사산단, 58번이 화전산단, 58-2번이 명지오션시티를 추가로 경유한다.
20번, 133번, 138-1번, 169-1번은 회차경로를 서면 더샵센트럴스타 앞 도로에서 뒤편 도로로 변경했다.
국립해양박물관을 경유하는 66번은 종착지를 서구청에서 부산역으로 변경해 배차간격을 축소하고, 1010번도 노선 중간 석대∼세웅병원∼안락교차로 구간을 석대∼안락교차로로 단축해 배차간격을 줄이기로 했다.
출근시간대 이용 편의를 위해 180번은 오전에 3회 청강리공영차고지에서 해운대까지 연장 운행하고, 1007번(정관∼철마∼반여동∼해운대경찰서∼센텀시티)은 오전에 철마∼원동IC∼해운대경찰서로 노선을 변경한다.
ljm703@yna.co.kr
☞ 내장사 대웅전 화재, 전기 난로 주변서 발화(종합)
☞ < 프로농구 > 김승원·정재홍 '든든한 오리온스 잇몸'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보석 풀려난 전광훈 "윤석열 배짱 없어"…예배·집회 잇단 활동 | 연합뉴스
- "반도체만 챙기는 노조 탈퇴"…불붙는 삼성전자 노노갈등 | 연합뉴스
- [샷!] 우울증·공황장애 이겨냈어요 | 연합뉴스
- 데뷔 직전 잠적…'먹튀 의혹' 日출신 연습생 출국정지·추적중 | 연합뉴스
- 李대통령 "법정 허용치 초과 불법대부는 무효…안 갚아도 무방" | 연합뉴스
- [팩트체크] 3년 전에는 다 갔는데…올해 서울초교 26%만 소풍 | 연합뉴스
- 직장인 52% "일터에 AI 도입 후 채용 줄어" | 연합뉴스
- 39도 고열 영아 병원길 막히자…경찰 에스코트로 5분 만에 도착 | 연합뉴스
- "여검사 명품 가방 사준다" 속여 마약사범에 돈받은 60대 징역형 | 연합뉴스
- 람보르기니 몰다 음주 뺑소니친 대학생 법정구속 | 연합뉴스